나의 그녀 아냐!! 나의 그녀는 이렇지 않아!! 말하는듯한 젖은 눈동자에 연상의 여인같은 섬세함과 다정함과 포근함과 나에 필적하는 지성까지 갖춘 여자라 말야!! -------------------- 말하는듯한 젖은 눈동자에 연상의 여인같은 섬세함과 다정함과 포근함과 나에 필적하는 지성까지...... 오오.... +_+ PicturePot 2008.03.18
누나시대 http://wandoocong.egloos.com/4112534 여기서 퍼왔다 -_-... 헐~ 나보다 어리다고 내 맘을 다스려 맘 접었는데 고 녀석 샤방샤방 날 바라보며 미소 날려주네 두 눈엔 하트뿅뿅 두근두근 코피가 철철 고 놈만 나타나면 후끈후끈 달아올라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맴돌다가 큰 용기내서 말 걸어봤.. Clip Pot 2008.02.22
누우나아 음... 누나? 하하. 누나? 영탁이가 누나 누나하면서 제법 따르더군요? 누나 좋네. 누나. 하하하. 누우나아~! 강풀의 타이밍 중에서, 2005.09.12 "1일전" PicturePot 2008.01.31
말 잘 들으면 아니면... 내가 키워줄까? 요컨데 펫으로서는 여기 있어도 된다 이거야. 착하게 굴면 음식도 만들어 줄게. 그 대신 내 말들 잘 들어야 해. 어떡할래? (너는 펫 1권 13~14페이지) 펫으로서라면 있게 해 줄 수도 있어. 그녀는 주문의 말을 달콤하게 속삭였다. (너는 펫 11권 63페이지) 내 말만 잘 들으면 내 이뻐.. PicturePot 2008.0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