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작업하라 알았지, 천상! 싸울 때는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그냥 계속 쏘는 거야!! 계속 쏘다보면 한 방 정도는 맞는다!!! 그... 그런 건가? --------------------------- 봉신연의 20권 은 왕조 멸망 154페이지 --------------------------- 작업도 계속 하다보면 한 명 정도는 낚이겠지;; PicturePot 2008.03.30
나의 그녀 아냐!! 나의 그녀는 이렇지 않아!! 말하는듯한 젖은 눈동자에 연상의 여인같은 섬세함과 다정함과 포근함과 나에 필적하는 지성까지 갖춘 여자라 말야!! -------------------- 말하는듯한 젖은 눈동자에 연상의 여인같은 섬세함과 다정함과 포근함과 나에 필적하는 지성까지...... 오오.... +_+ PicturePot 2008.03.18
작업할 때의 마음가짐 정말로... 실망이에요... 이치고님. 그대의 검에는... '공포'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. 피할 땐 '베이는 것이 두렵다'. 공격할 땐 '베는 것이 두렵다'. 누군가를 지키려 할 때조차 '그들이 죽게 되는 것이 두렵다'. 그대의 검은 내게 시시한 공포만을 주절대고 있소. 그게 아니죠. 싸움에 필요한 건 '공포'가 아.. PicturePot 2008.03.16
충격과 공포의 사이보그 코만도 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candc&no=37660&page=2 후우... 기억나는군 -_- PicturePot 2008.02.29
누우나아 음... 누나? 하하. 누나? 영탁이가 누나 누나하면서 제법 따르더군요? 누나 좋네. 누나. 하하하. 누우나아~! 강풀의 타이밍 중에서, 2005.09.12 "1일전" PicturePot 2008.01.31
말 잘 들으면 아니면... 내가 키워줄까? 요컨데 펫으로서는 여기 있어도 된다 이거야. 착하게 굴면 음식도 만들어 줄게. 그 대신 내 말들 잘 들어야 해. 어떡할래? (너는 펫 1권 13~14페이지) 펫으로서라면 있게 해 줄 수도 있어. 그녀는 주문의 말을 달콤하게 속삭였다. (너는 펫 11권 63페이지) 내 말만 잘 들으면 내 이뻐.. PicturePot 2008.01.13